아이맥스는 2D보다 9,447원 더 낸다 — 2025년 상영타입별 실제 지불액
알쓸
요금표가 아니라 매출액÷관객수로 낸 실제 지불액이다. 2025년 전체 27줄. 아이맥스 +9,447원, 돌비 +5,387원, 4D +2,966원이고 가치봄·수화는 2D보다 싸다.
요금표가 아니라 실제로 낸 돈이다.
영화관 통합전산망이 상영타입마다 매출액과 관객수를 따로 집계한다. 매출액을 관객수로 나누면 한 사람이 실제로 낸 값이 나온다. 할인·조조·제휴·통신사가 전부 섞인 뒤의 숫자라, 요금표보다 오히려 정확하다.
2025년 한 해를 통째로 걸어 27줄을 받았다. 전체 평균은 9,869원이다.
| 상영타입 | 상영편수 | 관객수 | 1인당 실지불액 | 2D보다 |
|---|---|---|---|---|
| VR | 4 | 59,450 | 32,229원 | +22,746원 |
| IMAX 3D | 2 | 309,092 | 21,734원 | +12,250원 |
| IMAX | 49 | 2,153,693 | 18,930원 | +9,447원 |
| DOLBYCINEMA 3D | 2 | 93,987 | 18,863원 | +9,380원 |
| IMAX 더빙 | 1 | 2,666 | 18,499원 | +9,015원 |
| IMAX | 46 | 1,841,935 | 18,461원 | +8,977원 |
| DOLBYCINEMA 더빙 | 2 | 934 | 16,071원 | +6,588원 |
| 기타 | 93 | 1,651,583 | 15,043원 | +5,559원 |
| DOLBYCINEMA | 37 | 707,616 | 14,870원 | +5,387원 |
| 3D 디지털 | 5 | 763,522 | 13,497원 | +4,014원 |
| 3D | 6 | 774,300 | 13,454원 | +3,971원 |
| ScreenX | 48 | 789,596 | 13,447원 | +3,964원 |
| 4D | 65 | 2,710,759 | 12,488원 | +3,005원 |
| 4D | 77 | 2,806,903 | 12,449원 | +2,966원 |
| 4D 더빙 | 12 | 96,144 | 11,332원 | +1,849원 |
| 3D 더빙 | 1 | 10,778 | 10,411원 | +927원 |
| 디지털 영문자막 | 31 | 11,557 | 10,212원 | +728원 |
| 디지털 4K | 8 | 221,465 | 9,662원 | +178원 |
| 디지털 | 2,777 | 90,340,032 | 9,523원 | +40원 |
| 2D | 2,938 | 98,698,326 | 9,483원 | 0원 |
| 디지털 더빙 | 79 | 8,082,277 | 9,048원 | -435원 |
| 필름 | 10 | 3,721 | 8,715원 | -768원 |
| 필름 | 10 | 3,721 | 8,715원 | -768원 |
| 디지털 한글자막 CC | 7 | 28,595 | 6,857원 | -2,627원 |
| 디지털 수화 | 11 | 8,670 | 5,838원 | -3,645원 |
| 디지털 가치봄 | 25 | 5,730 | 5,542원 | -3,941원 |
전체 합계: 상영 3,173편 · 관객 106,088,526명 · 1인당 9,869원
굵은 줄이 대분류이고 그 아래가 소분류다. 2D 9,483원을 기준으로 뺀 값이 마지막 칸이다.
읽는 법
아이맥스가 +9,447원이다. 2D의 두 배 가까이 낸다. 그런데 관객은 215만 명으로 전체의 2%다.
돌비시네마는 +5,387원으로 아이맥스보다 4천원 싸다. 스크린X·돌비가 관이 아니라 영화 쪽 재료로 갈린다고 적었는데, 값도 그만큼 다르다. 스크린X는 +3,964원이다.
4D가 +2,966원으로 특별관 중에서는 가장 싸다. 대신 관객이 281만 명으로 아이맥스보다 많다.
VR이 32,229원으로 제일 비싼데 관객이 5만 9천 명뿐이다. 상영편수도 4편이라 다른 줄과 같은 무게로 볼 값이 아니다.
싼 쪽은 배리어프리다
| 1인당 | 2D보다 | |
|---|---|---|
| 디지털 가치봄 | 5,542원 | −3,941원 |
| 디지털 수화 | 5,838원 | −3,645원 |
| 디지털 한글자막 CC | 6,857원 | −2,626원 |
가치봄·수화·한글자막 CC가 전부 2D보다 싸다. 화면해설과 자막을 붙인 상영이고, 관객이 각각 5,730명·8,670명·28,595명이다.
더빙은 왜 더 싼가
| 원본 | 더빙 | |
|---|---|---|
| 2D(디지털) | 9,523원 | 9,048원 |
| 3D | 13,497원 | 10,411원 |
| 4D | 12,488원 | 11,332원 |
표에 실은 셋은 더빙 쪽이 싸다. 더빙은 주로 어린이 영화라 청소년·어린이 요금이 섞이기 때문으로 보이는데, 그 이유는 이 자료로 확인할 수 없다. 값이 그렇다는 것까지다.
다만 예외가 둘 있다. IMAX 더빙 18,499원은 IMAX 원본 18,461원보다 38원 비싸고, DOLBYCINEMA 더빙 16,071원은 원본 14,870원보다 1,201원 비싸다. 둘 다 관객이 2,666명·934명이라 한 해 통계로 보기엔 너무 적다.
확인한 것과 못 한 것
확인한 것.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(KOBIS) 「상영타입별 점유율」에서 2025년 1월 1일~12월 31일을 걸어 받았다. 대분류 6개와 그 아래 소분류를 합쳐 27줄이고, 다섯 대분류 모두 소분류의 상영편수·관객수·매출액 합이 대분류와 정확히 맞는 것을 확인했다. 1인당 값은 매출액 ÷ 관객수로 직접 계산했다. 조회일은 2026년 9월 15일이다.
못 한 것. 이 값에서 영화발전기금 3%가 빠져 있는지 들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.
관마다 요금이 다르고 지역·시간대·요일로도 갈린다. 이 표는 한 해 전체를 뭉갠 평균이라 내가 낼 값이 아니다. 같은 아이맥스라도 조조와 주말 저녁이 다르다.
그리고 VR·IMAX 더빙·돌비 더빙처럼 관객이 몇 천 명인 줄은 평균이 흔들린다. 관객수 칸을 같이 보고 읽어야 한다.
아이맥스로 볼 값을 하는지는 값이 아니라 화면 쪽 조건 이야기라 따로 적어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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