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저(FM 시스템) 학교 지원, 실제로 받을 수 있나
교실에서 쓰는 로저는 학교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고 안내돼 있는데, 실제로는 물량이 없었다. 2017년 전국 특수학교 173곳 중 전 학급에 이 장치가 깔린 곳은 서울농학교와 대구영화학교 두 곳뿐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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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실에서 쓰는 로저는 학교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고 안내돼 있는데, 실제로는 물량이 없었다. 2017년 전국 특수학교 173곳 중 전 학급에 이 장치가 깔린 곳은 서울농학교와 대구영화학교 두 곳뿐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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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러리스와 시네마카메라 차이는 화질이 아니다. 열, 내장 ND, 안 빠지는 케이블, 옆에서 닿는 손. 24프레임이면 셔터는 1/48초 근처로 고정인데, 현장에서 5분 맞추고 갈 걸 후반에서 며칠 붙잡게 되는 게 진짜 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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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 보청기는 어른 걸 작게 만든 게 아니다. 귀꽂이는 자라는 만큼 갈아서 5년에 일곱에서 여덟 번, 하나에 5~6만 원이니 40만 원 가까이 된다. 보청기값에 안 들어가 있는 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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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는 조이고 드라마는 열고 간다. 극장 영화에서 T4 근처는 드물지 않고, 미카엘 살로몬이 65mm로 찍은 파 앤드 어웨이는 T4에서 T5.6 사이가 상용 조리개였다. 그레그 톨런드가 1941년에 쓴 기고문도 앞쪽을 살리는 쪽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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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낙·오티콘·시그니아·리사운드·스타키 다섯 그룹이다. 시그니아는 지멘스가 2015년에 판 사업을 새 주인이 2016년에 이름 붙인 것이다. 등록 안 된 데서 사면 지원이 0원이고, 5년에 한 번이라 다음까지 또 기다려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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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리개를 조일수록 선명해지지 않는다. 아리 문서에 적힌 알렉사 LF 오픈게이트 36.70mm 폭·가로 4448 포토사이트로 픽셀 크기를 내고, 1.34로 나눠 한계 F값을 계산했다. 자료마다 3분의 1 스톱쯤 차이 나는 건 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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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E·RIC·ITE·CIC — 보청기 형태는 얼마나 안 보이느냐와 얼마나 잘 들리느냐를 맞바꾸는 문제다. 작아지면 출력·마이크 간격·배터리를 같이 잃는다. 보청기 배터리는 10·312·13·675 네 크기고, 기기가 작을수록 작은 걸 쓰고 그만큼 자주 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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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리개를 개방하면 화면 구석이 흐려지는 이유. 코마·비점수차·상면만곡·색수차가 한꺼번에 나오는 자리다. 렌즈 값이 어디로 갔는지는 T1.5에서 구석을 봤을 때 드러난다. 2018년 아리 시그니처·자이스 슈프림·쿡 S7/i 뒤로는 오히려 지저분한 렌즈를 일부러 찾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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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안 들린다」는 네 갈래다. 귀는 바깥귀·가운데귀·속귀 세 구간이고 어느 구간이 문제냐가 종류를 정한다. 청력검사지의 선 두 개 — 헤드폰으로 준 소리와 뼈를 울려 준 소리 — 사이가 벌어져 있으면 길이 막혔다는 뜻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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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도는 자로 재서 나오는 숫자가 아니라 어디까지 맞은 걸로 봐줄지를 정해놓고 쓰는 것이다. 착란원 기준을 0.030mm에서 0.011mm로 조이면 같은 렌즈·조리개·거리인데 심도가 절반이 된다. 50mm를 F2.8로 쓰면 구멍이 약 18mm, 75mm면 약 27mm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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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ABR로 한 번 검사했을 때 리퍼가 나오는 비율은 4% 정도인데, 양쪽 중등도 이상 난청은 1,000명에 5~6명이다. 같은 40데시벨 기준으로 질병관리청은 3~6명이라 적는다. 리퍼는 확진이 아니라 「확인이 안 됐다」는 뜻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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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웃포커싱은 좋은 렌즈가 만들어주는 효과가 아니라 점이 원이 되어버린 결과다. 같은 크기로 사람을 잡아도 35mm로 붙어 찍은 것과 85mm로 물러나 찍은 것은 다른 그림이 된다. 니콘 DC 니코르 135mm f/2 개발기는 앞과 뒤를 동시에 좋게 만들 수는 없다고 적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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